설교자 이성민 전도사 본문 신명기 4:1-14
조회수 187 설교일 2018-05-08
작성일 2018-05-08 10:29:27
2018 5 8 새벽예배
2018.5.8.(화) 새벽예배

본문: 신명기 4장 1-14절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3.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11.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12.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13.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 줄거리
신명기 1-3장은 모세의 역사적 회상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4장은 역사적 회상에 대한 결론과 율법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순종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모세는 신명기 1-3장을 통해 지난 광야 40년의 역사를 회상하였습니다. 이제 그 역사를 비추어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과 2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외칩니다.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규례와 법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주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준행할 때 너희가 살 것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 들어가 땅을 얻게 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은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인가 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인도하시고 선물로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본문을 읽다보면 율법과 규례의 모든 것을 지켜야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을 수 있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율법을 모두 지켜야지만 받는다고 오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충성과 순종입니다.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있는 그대로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신의 약속을 이루실 때 어떤 조건을 내걸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시며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말씀을 들려주시는 하나님
본문 10절을 읽어보겠습니다.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모세는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 사건 당시 하나님께서는 그 곳에서 백성들의 귀에 직접 십계명을 선포하여 들려주셨습니다. 당시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특징인 구름이 가득했고 광채가 뿜어져 나오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임재가운데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선포하시고 모세에게 두 돌판에 십계명을 새겨 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말씀을 듣게 하였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들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설교를 들으므로 성경공부를 통해서 여러 방법과 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신 말씀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꾸준히 끊이지 아니하시고 말씀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신명기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쉐마’ ‘들으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들으라’는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 암송이라는 습관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유대인들은 암송이라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들으라’는 명령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듣고 암송하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준행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2절에 보면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라고 표현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을 있는 그대로 준행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지 못한 모습 때문에 자신을 정죄하기까지 이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주신 말씀을 얼마나 준행하고 실천했는가 양을 따지지 않으십니다. 양을 따지셔서 사람들을 구분하시거나 차별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말씀을 준행하는 자에게 충성과 순종하는 마음이 있는가 확인하십니다. 때로는 말씀을 준행하는 일을 실패할지라도 다시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대로 살기를 발버둥치는 삶을 원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말씀을 얼마나 준행하였는가 양을 따지는 삶이 아니라 충성과 순종의 마음으로 인내하며 말씀대로 살아내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순종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자연스러운 순종의 마음으로 때로는 실패한 것 같고 성장이 더디더라도 순종의 걸음을 걷는 모든 형제, 자매되시길 소망합니다.

(2) 다음세대에서 신앙을 전수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본문 9절과 10절은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할 것을 당부합니다. 본문 9절과 10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네가 호렙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오늘 본문의 말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해야할 중요성을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5월 가정의 달 뿐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 중요한 말씀임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다음세대에게 전수해야하는 것입니다. 나의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전수하고 부지런히 다음세대에게 가르치고 전해야합니다. 본문 3-4절의 말씀은 바알브올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이 사건은 무엇보다 우상숭배의 문제였습니다. 중간에 이 사건을 다룬 이유는 지난 역사를 뒤돌아보며 지금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다시 되새기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역사를 다시 뒤돌아보고 앞으로 더 발전적인 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다음세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전수해야합니다. 지난 역사가 부정적일 수 있고 긍정적인 역사일 수 있지만 다음세대에게 그것들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지금 현재의 삶에 중요한 교훈으로 적용하도록 지도해야합니다.

오늘 하루도 새누리 공동체가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기에 힘쓰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역사의 일들을 교훈 삼아 말씀대로 준행하기로 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복음 전도자로 살아가기 결단하는 다음세대가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4. 기도어구: 말씀하시는 하나님

5. 기도제목: 기도어구 + 환우들 + 교회건축

*성경통독: 느혜미야 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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