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자 | 정준화 전도사 | 본문 | 신명기 12:1-19 |
| 조회수 | 209 | 설교일 | 2018-05-25 |
| 작성일 | 2018-05-25 17:51:12 | ||
| 2018 5 25 새벽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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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5 금요일 새벽예배
신명기 12:1-19 1.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2.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를 막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3.그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4.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는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고 5.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6.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의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7.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8.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9.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10.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 11.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12.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지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 13.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14.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15.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으려니와 16.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17.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18.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19.너는 삼가 네 땅에 거주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1. 줄거리 계명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에 따른 축복과 저주를 경고한 후, 모세는 12장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율법을 강론하기 시작합니다. 이 강론은 12장에서 26장에 이르는 긴 강론으로 그 땅에서 평생 새겨들어야 할 ‘규례와 법도’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드릴 제사법에 앞서 먼저 그 약속의 땅에 들어가 모든 우상과 그 제단들을 부술 것을 명령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둘 성소와 그 성소에서의 제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 자신의 이름이 있는 곳에 거하시는 하나님 모세는 이제 그들이 지켜야 할 법들을 12장을 시작으로 26장에 이르기까지 장황하게 풀어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땅 곳곳에 있는 우상의 제단들을 부수고 그곳의 각종 우상물들, 곧 주상(돌기둥)과 아세라 상과 조각 신상들을 부수고 불사르는 일을 하라 명합니다. 2절의 문장구조는 긴 명령문으로 구성돼있는데 히브리 원문으로 명령법 동사인 ‘파멸하라’가 가장 앞에 등장하며 시작됩니다. 이 명령은 3절에 이어 ‘헐라’, ‘깨뜨리라’, ‘불사르라’, ‘찍으라’, ‘멸하라’로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신들의 제단들을 비롯하여 그곳에 세워진 돌기둥, 아세라 상 등 조각된 모든 신상들을 부수고 불사르도록 합니다. 이는 3절 끝에 보시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는 5절에 보시면 더 확실히 드러납니다. 함께 5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택하신 곳’이라는 말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지정한 곳이 아닌 자신이 친히 예배 장소를 지정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장소를 택하시는 것은 바로 그곳에 자신의 ‘이름’을 두며 또한 자신의 ‘이름’이 있는 곳에 거하실 것을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떠한 형상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이름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는 현존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이 있는 곳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그의 백성의 기쁨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 6절부터는 성소에서 바쳐야 할 제물들의 품목이 나열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번제와 제물, 여기서 제물은 히브리어 ‘쩨바흐’로 희생제물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십일조와 손을 올려 드리는 거제, 그리고 화목제로는 서원제와 낙헌 예물, 마지막으로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드릴 것을 말씀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희생제물과 화목제물, 또한 하나님의 소유로 분류되는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드림으로써 하나님과의 화목, 하나님과 관계를 먼저 쌓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나아온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기쁨을 나누길 원하십니다. 7절을 보시면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과 ‘즐거워할지니라’는 말이 오늘 본문에서만 무려 3번이나 반복됩니다. 12절에, '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또 18절 끝에서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이 있는 곳에 임하시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 앞에서 즐거워하는 모습 가운데 함께하시길 원하신 것입니다.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의 손에 복을 주시어 결실을 맺게 하시고 그 결실을 맺게 한 자신에게로 돌아와 감사와 기쁨의 제사 가운데 즐거워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길 원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가운데서 우리는 그의 백성의 기쁨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3.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나눔 가운데 공동체의 평화를 이루자 오늘 본문에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라’는 말씀에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바로 가족과 노비와 레위인들입니다. 먼저 7절 후반부를 보시면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나아가 12절에서는 가족에서 더 확대되어 노비와 성중에 있는 레위인에게까지 확대가 됩니다. “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지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 특히 레위인과 함께 할 것은 그들이 분깃이나 기업이 없기 때문임을 후반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18절, 19절에서도 반복됩니다. 18절 후반부에,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19절, ‘너는 삼가 네 땅에 거주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말씀하십니다. 18절에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이라 표현한 것으로 보아 당시 예루살렘 성전 뿐 아니라 각 지방에 여호와께서 ‘택한 성소’가 있는 레위인이 거하는 성읍에서 드려졌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각 지역에, 각 지방에서 그 당시 소외될 수 있는 여자와 어린아이, 즉 그의 가족들과 가진 것이 따로 있지 않은 노비와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들과 함께 나누며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난 후, 이들에게 기쁨의 축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앞서 말한 바를 거듭 강조함으로써 '나눔을 통해 공동체의 평화를 중요시 여기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이 거하는 그 성소에서 나눔가운데 그의 백성의 ‘기쁨’가운데 함께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우리의 주변 이웃 간에 어려운 자들과 서로 나누며 그 나눔 가운데 주님의 평안을 전하고 주님께 예배드리는 자리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 가운데서의 회복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그의 이름 앞에서 즐거워하자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장소에 국한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형상이 있는 곳에 거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이 있는 곳에 거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20)’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한복음 14:14)’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의 이름에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영광과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세는 앞서 십계명을 전할 때에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신명기 5:11)'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이름으로 영광 받으시며 그의 이름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러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의 이름 앞에 무릎 꿇고 영광 올려드리며 그 앞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해야 할 줄 믿습니다.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라’는 말씀과 같이 그의 이름이 거하는 모든 곳에서 회복과 기쁨이 넘칠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주의 이름으로 섬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4. 기도어구 - 회복의 하나님 5. 기도제목 – 기도어구, 고난받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교회 건축 |







